티스토리 뷰


[원주 여행] 소금산 출렁다리 아찔함과 힐링을 동시에 느껴보자


얼마전 개장하여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하고 있는 원주의 핫플레이스 장소 소금산 출렁다리.

무한도전에는 개장하기전에 이미 소개가 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인지 수많은 인파가 몰려 생각보다 짧은 거리였지만 오랜시간 기다려야만 오를 수 있었다.




개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말에 방문을 하였다. 

전용주차장에 도달하기 마을입구부터 막히기 시작해 걱정이 많았는데 그게 현실이 될줄은 몰랐다.

전용주차장은 주차할 공간이 모자랐고 임시주차장을 이용해야 했는데 그곳을 향해서도 차들이 줄지어 이동을 하고 있었다.




일반 차량들 뿐 아니라 등산동호회에서 타고온 관광버스들도 줄지어 지나간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200m나 되는 국내최장길이에 최고 성인 1000명 까지 올라설 수 있게 지어졌다고는 하나 너무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을 하였기에 입구에서 부터 테크를 타고 출렁다리까지 가는 길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다.


이미 올라갔다 내려온 사람들의 말로는 대략 2~3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이미 여기까지 온거 그냥 갈수도 없고 시간이 오래걸리더라도 그냥 올라가기로 하였다.




입구에 가기 전에는 식당등이 조성되어 있어 간식거리도 사먹을 수 있고 맛있는 식사도 할 수 있다.




식당주변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웬만한 축제 못지 않은 인원들이 방문하였을 정도이다.




출렁다리에 오르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사람들. 

이 사람들을 보니 갑자기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졌다.






한개단 한개단 올라가는 시간이 너무나도 오래걸렸다.

이걸 언제 올라가려나.. 생각할때쯤 테크가 아닌 산길로 오르는 사람들이 보여 그들을 따라 산길로 오르기 시작했다.

길은 아주 조금 험난하긴 했지만 확실히 테크보다는 아주 빠르게 오를 수 있었다.





테크를 오르다 보면 출렁다리 입구가 보인다.

이곳도 사람들의 줄은 끊이지 않고 줄지어 늘어져 있는 건 마찬가지 

출렁다리를 건넜다가 다시 되돌아 와야 하다보니 지나갈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고 기념사진도 찍다보니 그 시간이 더 오래걸릴 수 밖에 없었다.





출렁다리 옆에는 작은 스카이워크도 설치되어 있어 소금산의 아름다운 절경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서 절경도 감상하고 사진도 찍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출렁다리를 건너면 된다.

보기만 해도 아찔한 이곳. 하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니다. 출렁다리에 오르면 더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생각보다 많이 출렁거리는 다리 때문에 고소공포증이 있다면 그냥 구경만 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짧은 코스의 등산을 좋아한다던가 짜릿함을 느끼며 아름다운 원주 소금산 절경을 감상하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 보길 권장한다.




댓글
댓글쓰기 폼